템플턴운용, 세방전지 보유지분 6.04%로 늘어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템플턴자산운용은 장내매수를 통해 세방전지 보유주식이 기존 70만주에서 84만4971주로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5.00%에서 6.04%로 늘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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