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4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넥센 서건창이 3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박병호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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