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제주반도체는 독일 리시스(Leesys)와 17억9654만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2.85%에 해당하는 액수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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