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영화 '카이트' 공식 예고편]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강렬한 빨간머리에 파격의상 '눈길'[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지난 9월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 '카이트'에서 파격적인 19금 노출 연기를 감행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카이트' 공식 예고편에는 퇴폐적이고 뇌쇄적인 이미지로 파격 변신한 인디아 아이슬리가 남자 몸에 올라타 있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인디 아이슬리는 강렬한 빨간색의 단발 머리를 한 채 검은 브래지어, 빨간 속옷, 밴드 스타킹 등을 착용해 파격적인 느낌을 더했다.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의 세번째 남편인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고 높은 콧대와 맑은 눈동자, 하얀 피부가 엄마를 빼닮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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