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4 카스포인트 어워즈가 8일 서울 중구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LG 이진영, 두산 정수빈, 넥센 서건창이 카스모멘트 베스트5를 수상한 뒤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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