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용한 청와대....'비선실세' 논란은?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비선 실세’로 알려진 정윤회씨가 국정개입 의혹 문건을 보도한 세계일보에 대한 고소인 자격으로 10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고 알려진 가운데 8일 한 대형 건물에서 바라본 청와대 주변이 한적하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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