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수, 오랜만에 근황 공개한 中 톱스타…'늙지도 않네'

비비안수 [사진=SNS 캡처]

비비안수, 오랜만에 근황 공개한 中 톱스타…"늙지도 않네"[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화권 미녀스타 비비안수(39)가 세월이 무색한 미모를 뽐냈다. 비비안수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상하이에 있어요! 우신(雨神)의 콘서트에 갈 거예요. 어떻게 우산을 가져가지 않을 수 있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비비안수는 공연을 할 때 자주 비가 내려 ‘우신’이라고 불리는 가수 샤오징텅(소경등)의 상하이 콘서트에 참석했다.사진에서 비비안수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우산을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비비안수는 늘씬한 몸매에 인형 같은 외모로 대표 동안 스타의 위엄을 드러냈다. 한편 비비안수는 지난 2월 2살 연하의 CEO 리윈펑(이운봉)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6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비안수, 파이팅" "비비안수, 예쁘다" "비비안수,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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