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펀펀한 해피데이' 행사 개최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가운데)이 고객행복센터 '펀펀(FunFun)한 해피데이'에 참석해 우수 상담사를 시상하고, 상담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아주캐피탈은 고객행복센터 상담사들을 위해 '펀펀(FunFun)한 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아주캐피탈은 금융업계에서 유일하게 서울시과 감정노동자 인권보호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을 비롯한 아주캐피탈 전 임원과 고객행복센터 모든 상담사를 포함한 총 170여명이 참석한 자리로 행사에서는 CS상담·해피콜·텔레마케팅(TM) 등 각 파트에서 올 한해 업무성과가 우수한 상담사를 시상하는 '슈퍼스타 시상식'이 열렸다.아주캐피탈은 내부 직원만족이 곧 고객만족으로 이어진다는 취지로 매년 연말엔 콜센터의 전 상담사를 대상으로 펀펀(FunFun)한 해피데이를 운영하고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