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육군공병학교에 위문품 전달

서종대 한국감정원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정종민 육군공병학교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유두석 장성군수(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2일 위문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국감정원)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한국감정원은 2일 전라남도 장성군 소재 육군공병학교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부대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감정원은 지난해 12월 육군공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지난 9월에는 보상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하기도 했다.서종대 원장은 "국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국가안보를 위해 애쓰는 군 장병 덕분"이라며 "'강한 육군'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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