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 이후 4% 시청률…'한달여 만에 안정세'

JTBC '비정상회담' [제공=JTBC]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 이후 4% 시청률…"한달여 만에 안정세"[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이 4%대 시청률을 회복하며 안정을 찾았다. 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에 따르면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의 시청률은 유료방송가구 기준 4.41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99%보다 0.427%P 상승한 수치다. 기미가요 논란이 있은지 약 한 달만에 안정세를 되찾은 것. 이날 '비정상회담' 방송에서는 '차별'을 주제로 남녀차별, 인종차별 등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차별에 대한 내용과 차별 극복을 위한 노력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전국기준 시청률 5.7%로 월요일 심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KBS2 '안녕하세요'는 5.3%, MBC '다큐스페셜-god 다섯남자의 귀환'은 3%를 기록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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