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프티, 폴란드 현지법인에 96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코리아에프티는 1일 계열사 폴란드 현지법인(Korea Fuel Tech Poland sp.z.o.o)에 9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코리아에프티 자기 자본의 10.15%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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