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 530억 규모 자회사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인 케이이씨에 53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3.63%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