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화 직거래 첫 날 180.77원 마감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원·위안화 직거래가 시작된 첫 날인 1일 원·위안화 환율 180.77원에 거래가 마감됐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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