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764억 규모 신분당선 연장 공사수주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두산건설은 경기철도와 764억원 규모의 신분당 연장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미금정차역 추가설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2%에 해당한다.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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