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일성건설은 27일 광명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1141억원 규모의 광명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일성건설 지난해 매출액의 44.2%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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