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키스톤글로벌이 다음달 4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식당 스타차이나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7일 공시했다.설명회에서 키스톤글로벌은 글로벌 멀티미디어 메신저와 조류·연어 기피제 등 신사업 관련 내용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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