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강남 장애인 나눔문화축제 공연
개회식에 앞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장창협 교수의 ‘장애인고용을 통한 인권 재창조’에 대한 강의와 2012 한국연예인예술인협회 작사, 작곡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가수 안수의 ‘벙어리장갑’, ‘사랑사기꾼’ 등 멋진 가요 공연으로 흥을 돋는다. 행사는 개회식과 내빈소개, 축사 등을 하고, 장애인가수로 구성된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단장 배은주)’이 가요공연, 휠체어 댄스, 마술쇼 등 다양한 춤과 노래 등을 선사하여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행사이후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은 2008년 장애인을 장인예술가로 육성,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기 위해 창단, 그동안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개발, 전국순회공연, 프랑스 파리 초청 공연 등 큰 행사에 참여해 왔다. 박선옥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공연문화를 통해 일반인보다 활동성이 적은 장애인에게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게 하고 나눔과 배려, 차별 없는 장애인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