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2세 고민 상당히 심각, 병원까지 갔었는데…'

소찬휘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캡처]

소찬휘 "2세 고민 상당히 심각, 병원까지 갔었는데…"[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소찬휘가 2세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음을 털어놨다.가수 소찬휘는 11월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2세를 두고 고민에 빠졌음을 고백했다.이날 소찬휘는 결혼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금 내 나이대에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2세다. 조금 시간 지나면 포기해야할 수도 있다"고 심각하게 말했다.이어 소찬휘는 “지금도 상당히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사실 병원에 가 자성생식세포채취를 하려다 포기했다"고 고백,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이에 채연은 "사실 나도 최근 친구에게 그걸 권유 받았다"며 자성생식세포채취를 언급했다.이날 ‘택시’는 '90’s 아이콘 특집-노래방 여제' 편으로 꾸며져 90년대 파워보컬 소찬휘, 김현정, 섹시퀸 채연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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