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고 싶었던 레이디가가…본인도 감당 못하는 '파격 의상'

레이디가가 파격 의상 [사진=레이디가가 트위터]

별이 되고 싶었던 레이디가가…본인도 감당 못하는 '파격 의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평소 개성넘치는 패션으로 유명한 팝스타 레이디가가가 또 한번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25일 레이디가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I'm A Sta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디가가는 은빛의 긴 고깔 모양 뿔이 사방에 달린 의상을 입고 있어 한 눈에 띈다. 빛나는 별을 형상화 한 의상이다. 보이는 것은 레이디가가의 얼굴과 은빛 뿔뿐이다.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이날 레이디가가의 복장에 대해 "옷의 부피를 스스로 감당하기 힘들어 보였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레이디가가는 지난달 배우 테일러 키나와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언약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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