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조흥은 풍림피앤피가 조흥 주식 85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흥에 대한 최대주주 등 지분율이 종전 66.29%에서 66.43%로 높아졌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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