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카페 오픈 기념 추성훈·추사랑 팬사인회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 )는 서울 역삼동의 카페 '카페 드 바디프랜드' 오픈을 기념, 오는 28일 자사의 광고모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의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인회는 오후 12시에 역삼동 카페 드 바디프랜드에서, 오후 2시에 청담동 '라클라우드' 전시장에서 각각 한 차례씩 열린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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