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베트남 남부지역 공사 낙찰통지서 접수'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삼환기업은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베트남 남부 롱안성 및 호치민 시의 낙찰통지서를 지난달 20일 접수받았으며, 계약 시 공시할 예정"이라면서 "당사는 주요 사업부문인 토목, 건축 공사등의 입찰에 참가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8일 답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