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장하면서도 업무를?…'스마트 퍼니처' 눈길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한 여성 고객이 압구정동 현대리바트 가구 매장에서 열린 '스마트 퍼니처' 시연회에서 화장대를 직접 사용해보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0일 현대리바트와 함께 국내 최초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기반의 신개념 가구 '스마트 퍼니처'를 선보였다.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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