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한양證 대표, 코스콤 비상임이사로 선임

정해영 한양증권 대표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정해영 한양증권 사장이 코스콤 업계대표 비상임이사로 선임됐다.코스콤은 종전 비상임이사였던 조강래 전 IBK투자증권 사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정해영 한양증권 사장을 신임 비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선임 당일인 13일부터 시작된다.정 사장은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어 메리츠투자자문 감사,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상무와 전무를 거쳐 현재 한양증권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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