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겨울철 난방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12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겨울철 난방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39개 전 점포에서 ‘난방가전 기획전’을 실시, 인기 난방가전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 기간 후지마루 선풍기형 세라믹히터(FJH-1301KA)를 업계 최저가격 수준인 2만9900원에 마련했으며, 제너스 코일 팬히터(JNH-1500FH) 및 마이프랜드 2단 석영관 히터 각 1만9900원, 한일전기 전기요(DH-303) 2만9900원, 유파 극세사 전기요(FJM-B1321) 3만9900원, 홈스타 전기매트(HSD-200) 9만9000원, 웰스파 슬림온수매트(BK-W3022D)는 16만9000원에 판매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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