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새마을금고는 장기무거래예금(휴면예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10월말 현재 장기무거래예금을 보유중인 고객이며,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 1개월간이다.장기무거래예금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www.kfcc.co.kr)를 통해 고객이 직접 조회할 수 있으며, 조회된 장기무거래예금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방문하여 환급신청을 할 수 있다.새마을금고는 장기무거래예금 보유 고객이 영업점을 내점하는 경우 창구직원이 안내하고 각 새마을금고에서는 고객에게 전화 등을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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