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1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를 활용한 30년 만기 영구교환사채 발행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한진해운은 다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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