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장항선 3공구 노반신설 시공사로 선정…783억 규모

[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한라는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장항선 개량2단계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총계약금액 979억4200만원(부가세 포함) 가운데 한라가 수주한 금액은 783억5300만원이다.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