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흥국화재는 3분기 영업이익이 51억6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2.7% 가량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96억6700만원으로 5.3%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8억7100만원으로 179.3% 증가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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