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에 21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넥센타이어는 4일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에 미즈호 은행 서울지점을 대상으로 215억2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7% 규모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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