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큅 식품건조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큅(대표 하외구)은 공기순환 시스템을 장착한 식품건조기 'IR D5'를 3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식품건조기의 기존 디자인을 탈피해 둥근 정육면체(큐브)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공기순환 시스템을 장착해 제품 내 공기의 흐름을 최적화하고 건조 효율을 높였다. 소비자가 직접 건조 시간과 온도를 설정하는 수동 건조 모드와 제품 내부에 장착된 정밀 습도센서가 스스로 건조 온도와 시간을 체크해주는 자동 건조 모드를 함께 장착했으며 제품 동작 시 발생하는 소음도 일상생활 소음 수준(약 40㏈)으로 낮췄다. 가격은 42만9000원.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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