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女' 다희, 이지연 이어 7번째 반성문 제출…도대체 왜?

이병헌 다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병헌 협박女' 다희, 이지연 이어 7번째 반성문 제출…도대체 왜?[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본명 김다희, 20)가 법원에 또 한 번 반성문을 제출했다. 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다희는 지난 달 31일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했다. 이는 지난 달 17일 첫 반성문을 제출한 후 일곱 번째 반성문이다. 다희와 이씨의 이러한 행보는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하지만 이들의 행동이 재판에 구체적인 영향을 미칠지는 알 수 없다. 이에 대해 이병헌 측은 "반성문은 피의자들이 자체 판단으로 작성하고 있고, 우리 쪽에서는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도 없다"며 우선 재판부의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보였다.이병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병헌 이지연 다희, 이젠 지겹다" "이병헌 이지연 다희, 언제쯤 끝나려나" "이병헌 이지연 다희, 형 적게 받으려고 난리를 치네" "이병헌 이지연 다희, 이병헌 힘내세요" "이병헌 이지연 다희, 이민정 속이 타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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