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정호,'마음껏 때려도 좋아'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만루에서 넥센 김민성의 싹쓸이 3타점 2루타 때 득점을 올린 강정호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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