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대성산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735억5000만원 규모의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환지 예정지 3-2블록의 토지 및 건물을 디에스네트웍스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자는 내년 6월 30일이다.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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