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여민락 국악로 대축제
본 공연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식전공연으로 ▲줄타기 ▲북청사자놀음 ▲무용공연을 선보이고 국악로에 설치된 체험부스에서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솟대만들기 ▲연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윷놀이, 투호던지기) ▲전통악기 체험(가야금, 해금, 나발 등)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평상시 국악로는 전통의상과 국악기 등을 제작 판매하고, 국악전수소나 교습소 등이 운집한 곳이다. 1994년 ‘서울 정도 600년’ 및 ‘한국 방문의 해’와 ‘국악의 해’를 맞이해 ‘돈화문로’를 ‘국악로’로 명명한 후, 20주년인 2014년을 맞이해 국악로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전통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국악로에서는 지난 11일 ‘국민과 국악이 함께 만나세’ 라는 부제를 가지고 제33회 대한민국국악제를 개최,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우리나라 전통의 중심지 종로 국악로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국악공연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우리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감하고 누릴 수 있는 품격있고 활기찬 문화예술 도시를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