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대성합동지주는 자회사인 대성산업가스가 SK하이닉스와 2306억원 규모의 산업용가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15년 7월1일부터 2035년 10월31일까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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