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규기자
해커스토익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10월의 마지막 토익시험으로 수험생들의 열의가 뜨거웠던 가운데, 토익시험 관련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해커스토익()의 ‘토익정답 실시간 풀(FULL) 서비스’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토익정답 실시간 풀 서비스는 26일 토익시험의 정답확인부터 분석자료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로 해커스어학원의 실시간 정답 확인, 해커스 토익 총평, 토익 점수환산기, 난이도 설문조사 해커스 생생인터뷰, 풀서비스 문자알리미, 최신 기출분석 패키지 증정 이벤트로 구성돼있다.우선 해커스토익 총평강의는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가 당일 토익시험의 중요출제 포인트를 분석해 토익시험 난이도와 예상점수, 논란 문제의 해설을 제공한다. 이번 10월 정기 토익시험의 총평강의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홍정윤 강사(LC)와 종로캠퍼스 이상길 강사(RC Part 5&6)가 맡을 예정이다. 해커스토익 총평강의는 이미 누적 조회수 196,401 이상을 기록해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더욱이 토익총평은 '해커스 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면 토익 총평 업로드 시 문자메시지를 통해 바로 확인가능하며, 23일부터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음으로 토익시험일 이벤트는 토익시험 당일 하루동안 진행하는 이벤트로 최신기출분석 패키지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활성화 1위 토익자유게시판에 토익관련 글 1개 작성 시 해커스 기출 100 단어와 토스ㆍ오픽 인강 3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게시글 2개 이상 작성하면 토익시험분석 내용과 적중 예상문제가 담긴 최신 기출 분석 패키지 ‘토익스타일 11월호’를 추가로 증정한다.아울러 토익 점수 환산기는 틀린 개수로 예상점수를 확인하고, 예상 점수로는 맞은 개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토익시험의 체감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어 보다 정확히 예상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더욱이 예측 결과에 따라 수험생에게 맞는 목표 점수별 해커스어학원 강의와 챔프스터디 인강을 추천받을 수 있어 추후 학습방향 설계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해커스토익 토익 적중 예상특강도 인기를 끌고 있다. 토익 적중 예상특강은 매월 최신경향을 반영해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다.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 해커스 토익 입문 LC 1위 한나, 해커스 토익 실전 RC 인강 1위 강소영, 케일리설, 전신홍 등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1위의 검증된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가 진행한다. 토익 적중 예상특강은 핵심만 녹여낸 스튜디오 강의로 촬영되며 최신식 전자칠판과 고화질로 제공돼 토익 수험생들의 집중도 높은 시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달부터 전미정 강사의 토익 RC 강의를 새로 추가했으며, 김동영강사의 적중 예상특강 페이지를 따로 마련해 해커스의 차별화된 강의포인트를 체계적으로 짚어주고 있다. 해커스토익의 한 네티즌(토익**)은 “총평강의-토익 리딩 무료강의-적중 예상특강 순으로 공부하니 체계적인 시험대비가 가능한 것 같다”며 “특히 시험일 전부터 해커스토익 사이트를 필수로 확인한다”고 말했다. 해커스토익 김미준 대표이사는 “토익시험일에 많은 수험생들이 토익정답과 해설을 궁금해한다”며 “해커스는 토익시험일 수험생의 궁금증을 빠르게 해결해주기 위해 토익총평과 시험일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총평을 통해 토익의 최신경향을 파악하고, 토익자유게시판에서는 질문?답변을 통해 자연스럽게 토익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커뮤니티 활성화 1위: 토익게시글이 많이 올라오는 4개 사이트기준 게시글 수 (2014.1.1~2014.3.7) 외국어학원 1위ㆍ강의만족도 등 1위: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평가표(한국표준협회 선정)김동영: 네이버 카페 [토익캠프] 회원 선정 '2014토익 정복을 도와줄 BEST 토익선생님 1위 한나: 해커스어학원 토익 입문반 LC 누적 수강생수 1위 (2014년 1월~2014년 6월)강소영: 챔프스터디 토익 실전 RC 단과 인강 매출액ㆍ수강생수 1위 (2014년 7월 기준)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