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용만 두산 회장, '내가 전생에 목수였어'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서 열린 따뜻한 가구 이야기에서 서랍장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두산인 봉사의 날)의 일환으로 열린 '따뜻한 가구 이야기'는 저소득층 가정에 보낼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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