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란 단풍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상강(霜降) 절기가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주변 단풍들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 내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일요일 밤 중북부 지방에, 다음 주 월요일에는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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