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이 슈퍼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마리오아울렛은 오는 30일까지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슈퍼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지오송지오, UC킨록, 게스, 햇츠온키즈 등 약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장, 티셔츠, 청바지, 스커트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남성 브랜드에서는 지오송지오와 UC킨록, 론스튜디오의 정장과 코트를 최대 80% 할인판매한다. 지오송지오와 UC킨록의 정장은 각각 12만원대와 15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론스튜디오의 정장과 코트는 각각 7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선보인다.진캐주얼 브랜드와 여성브랜드에서도 청바지 및 티셔츠, 스커트 등 가을·겨울 상품을 저렴하게 내놓는다. 게스와리바이스 등 인기 청바지를 최대 80% 할인한 3만원대부터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여성브랜드 르윗의 티셔츠와 스커트는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제시뉴욕의 원피스와 재킷은 각각 5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이 밖에 유아동 브랜드 세일도 진행한다. 햇츠온키즈의 모자와 아디다스키즈의 신발은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선보이고, MLB키즈의 치마와 베네통의 티셔츠는모두 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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