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전 멤버 루한, 중국서 첫 근황 포착…'활기차고 편안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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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전 멤버 루한, 중국서 첫 근황 포착…"활기차고 편안해 보였다"[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엑소를 떠난 루한의 근황이 중국 매체에 의해 포착돼 화제다.23일 시나닷컴은 전날 오후 중국 베이징 왕징의 한 커피 전문점에 포착된 루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이 매체는 처음 매장에 등장한 루한은 주변을 살피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주문한 음료가 나오자 빠르게 들고 매장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보도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루한은 편안한 차림과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매체는 당시 루한의 모습에 대해 "활기차고 매우 편안해 보였다"고 설명했다.한편 루한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팀을 이탈했다. 이와 관련 SM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루한이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판단 배후 세력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등의 내용을 전한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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