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진, 엘비 등 대상 유상증자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아이진은 23일 엘비와 엘비인베스트먼트를 상대로 각각 신주 5만9737주와 11만9474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유증 규모는 약 15억원이며, 운영자금에 쓰일 예정이다. 신주의 발행가격은 1주당 8370원이고,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11월 14일이다.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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