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율(CPI)이 0.1%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 물가 변동폭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물가도 0.1% 오르는데 그쳤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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