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경제연구원은 건국대학교 금융IT학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4일 오후 2시 건국대학교 법학관 5층 국제세미나룸에서 '모바일혁명과 한국금융산업의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권태신 한경연 원장의 개회사와 송희영 건국대학교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폭발적인 모바일 혁명의 동향과 전망 ▲모바일 혁명이 초래할 금융산업의 미래와 과제 등 2개 세션으로 나누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발표에는 강임호 한양대학교 ERICA 경제학부 교수를 비롯해, 이영환 건국대학교 금융IT학과 교수, 노진호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 김정혁 한국은행 전자금융팀장, 오정근 한국경제연구원 초빙연구위원(건국대 금융IT학과 특임교수 겸임)이 참여한다.토론에는 김동규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김양우 SK경영경제연구소 부소장, 김종현 우리금융경제연구원 연구위원, 김창헌 고려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문정숙 숙명여자대학교 소비자경제학과 교수, 문종진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김동현 ICTK 대표, 김종선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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