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빗물 고인 마산야구장 테이블석

[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릴 마산야구장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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