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도의 3분의 2가 환풍구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판교테크노벨리 환풍구 추락사고를 계기로 환풍구 안전관리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서울 충무로역 앞에 인도에 설치된 환풍구 옆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 인도는 환풍구 면적이 차지하는 면적이 절반이상이라 평일 출퇴근시간에는 시민들이 환풍구 위로 지나다니는 상황이 매일 반복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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