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세계는 계열사인 하남유니온스퀘어에 102억원(보통주 64만4143주)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신축공사 및 설계비로 쓰일 예정이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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