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대표 박진홍)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10.8V 임팩 드라이버 콤보 세트를 16일 선보였다. 이 세트는 10.8V 임팩트 드라이버(GDR 10.8V-LI)와 10.8V 드릴드라이버(GSR 1080-2-LI)를 기본으로, 1.5Ah 리튬이온 배터리 2개, 충전기, 공구 케이스가 함께 제공되는 제품이다. 임팩트 드라이버 GDR 10.8-LI는 강력한 임팩트 기능을 갖춰 각종 드라이빙 작업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으며, 작고 가벼워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가격은 20만원 대 초반으로 제품 문의는 보쉬 콜센터(080-955-0909)로 하면 된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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