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27일 유비쿼터스 소변분석기인 '요닥엠(M)'이 100% 에스코넥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것이라고 밝혔다.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KFDA)의 1·3급 의료 기기 승인을 받았고, 현재 시판 중이다.요닥은 소변 검사를 통해 병원에 가지 않고도 당뇨, 신장 질환 등 20여가지 질병을 판별할 수 있는 장치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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