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14일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산업혁신운동 3.0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2ㆍ3차 부품협력사 대표를 비롯해 1차 협력사 및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280여명이 참석했다. 박광식 현대차그룹 부사장(왼쪽 네번째부터)과 이영섭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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